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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2004년생 고양이님
04년 6월 12일 첫 만남
조심스런 성격(겁 많음 ㅋㅋ)
첨에는 낯을 많이 가렸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다.
자는 사람 가랑이 사이에서 자는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녀석이 깰까봐 움직일 수가 없어서 허리가 아파진다.
지금은 안흥에 계시는 부모님이 보살펴주고 있다.
2006년에 카사는 쥐를 잡는 스킬을 익혔다. (지금까지 3마리 잡았음)
단, 큰 쥐는 못 잡는다.
그리고 잡은 쥐를 먹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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