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ound - My story

어느날 여자친구 - 지금은 지금은 헤어진 - 가 버스를 타고가다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가 맘에 든다며 찾아달라고 했다.
유열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단 정보로 방송사 홈페이지의 선곡표를 뒤져 찾아냈던 노래가 바로 D’sound의 Talkin’ Talk였다.
친구에게 몇 곡을 더 받아서 듣고는 바로 D’Sound를 좋아하게됐다. 특히 I can get over you나 Love is on my way, Do I need a reason 등은 내 아이팟에서도 Top Rated에 속하는 곡들이다.
(미안하지만) 앨범을 정식으로 산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번 앨범에는 티셔츠와 보너스 CD가 한 장씩 들어있어 기분이 좋다. 보너스CD에는 미발표곡과 몇곡의 라이브가 들어있는데 특히 Do I need a reason은 MBC라디오에서 녹음된것이라 한국팬을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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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식객

저자인 허영만은 식객 1권의 서문에서 이 만화가 “미스터 초밥왕”이나 “요리의 달인”같은 일본 요리만화에 자극을 받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의 만화처럼 “허구”라고 느껴지지 않는 스토리가 이 만화의 다른 점이자 장점이다. dzr네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식객은 지금 1~10권 세트 를 살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정도(머그컵도 준다)로 재미를 느끼고 있는 만화다.
고등학생 시절 - 하지 말라면 더 재밌던 시절 만화방에서 벽,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아스팔트 사나이 등을 읽으며 허영만의 팬이 됐었는데 사실 최근 몇 년 동안은 허영만의 작품을 접하지 못해서 아쉬웠었다.식객은 이곳을 방문하면 맛보기를 할 수 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t’s Guide to the Galaxy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심오하고 철학적인 거대한 농담
… 이라고 뒷표지에 적혀있는 이 책에 대해서 잘 소개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시간관계상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말만 전하려고 한다.
p.s : 이 책은 침대에 누워서도 가볍게 볼 수 있는 5권의로 출간이 됐는데 최근 한 권으로 묶은 양장본이 나오기도 했다. 한정판이라는 말에 조금 혹했지만 책장에 꼽아두고 뿌듯해하려는 용도로만 쓰기엔 가난한 주머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