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 words


네이버 openapi에 대한 추가정보

Posted in naver, openapi by sh. on the April 5th, 2006

지난번에 네이버 openapi에 대해 섭섭한 글을 썼었는데, 우연찮게 네이버의 담당자가 직접 관심을 보여주었고 어제는 짧은 시간에 여러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몇 가지 궁금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난번에 마구 성토하는 글을 올렸으니 이후의 네이버 openapi담당자의 자세 또한 전달하는게 예의란 생각으로 글을 쓴다.

네이버 담당자와의 이메일 대화

아래는 어제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정리해본 것.

  • 일 5천개의 쿼리를 넘기게 되면 그 다음날 쿼리가 차단된다. 즉, 4월 4일에 5천번을 넘기면, 5일에는 쿼리가 안되고 6일부터 쓸 수 있다.
  • 차단되었을 때의 메세지는 따로 없고, [http response code 410]이 리턴된다.
  • 조만간 410 gone 대신에 xml형식으로 바꿀거라고 한다.
  • 쿼리수가 실시간으로 계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5천개 이상의 쿼리를 하는것도 가능은 하다. (단 다음날 하루종일 쓸 수 없겠지만..)

유감입니다, 네이버 OpenAPI

Posted in naver, openapi by sh. on the April 3rd, 2006

지난달 27일, 네이버에서 자사의 주요 컨텐츠를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했다. 국내의 대형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가장 먼저 API를 공개한 케이스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나 역시 NGWeb 컨퍼런스에서 API를 공개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형태일까 무척 궁금했었고, API가 공개되자마자 몇 가지 예제를 만들어 테스트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난 지금, 네이버 내부에서 OpenAPI에 대해 거는 기대나 관심이 매우 미미하다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API안내 페이지도 그다지 성의있게 제작된 느낌은 아닌데다 Channy님이 블로그에서 지적한 것처럼 예제 한 줄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점도 그런 심증을 굳어지게 한다. 결정적으로 내가 지난주에 phpnaverapi 프로젝트개설하며 공식이메일로 몇 가지를 문의했는데 오늘까지도 답장이 없다. 이메일 뿐 아니라 네이버 openapi 공식 커뮤니티에도 여러 사람이 질문을 올렸지만 3월 27일에 등록된 몇 개의 글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답글이 달려있지 않다.

그럴거면 커뮤니티를 개설하지 말던가, 이메일에 답장을 안할거면 이메일도 공개를 하지 말던가- 아니 아얘 api공개를 하지 말던가 -_-; 문의가 쇄도하거나 한다면 모르겠지만 별로 그런 분위기도 아니다. 내부적으로도 나름 어려운 일들을 극복하고 공개를 했을 터인데 관리를 하질 않으니 답답하다.

Services_Naver

Posted in Uncategorized, php, pear, naver openapi, 네이버, web service, 웹서비스, naver, openapi by sh. on the March 28th, 2006

kldp.net에 생애 첫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등록했다.

http://phpnaverapi.kldp.net/

몇일 전 공개된 네이버 공개API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PHP로 구현하는 작업이다. PEAR Repository에는 아마존, 구글, 야후 등의 여러 웹서비스 API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여럿 등록되어 있는데, 이것들과 호환성을 맞춰볼 생각이다. 꼭 PEAR Repository에 정식으로 등록해야겠다는 목표는 아니지만, pear 유틸리티를 통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패키징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