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나나

이거, 만화로는 안봤다. 개봉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 여자들끼리 보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군살없는 좋은 영화란 느낌이다. 사진속의 장면은 영화를 보던 중 정말 멋진 씬이다! 라고 느꼈던 근처인데 마침 공식홈페이지의 스틸에 있길래 얼른 캡쳐를 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나카시마 미카]가 터프한 나나역의 주연이라는 사실은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알았다. 어쩐지 노래를 잘하더라… (그리고 주연하기엔 마스크가 약간…)
결론적으로 추천 한방-
p.s : 중간에 블랙스톤의 새 베이시스트가 처음 등장하는 까페에 “wyoming cafe”란 부제가 달려있어서 괜히 브로크백 마운틴이 생각나더라
Brokeback Mountain, 브로크백 마운틴
![M0020051_brokebak_still_048[W600-].jpg](http://blog.kakaka.org/images/2006/04/M0020051_brokebak_still_048%5BW600-%5D.jpg)
벼르고 벼르다 봤다.
비오는 토요일, 씨네큐브에서의 조조영화는 코와 허벅지가 시릴 정도였지만, 영화는 내 언어로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좋은 느낌이었다.
글재주가 없어 길게는 못쓰겠지만 어디선가 공감이 가는 글을 우연히 발견해서 링크를 남긴다. http://0jin0.com/blog/index.php?pl=529
엊그제 누나가 했던 말대로, 동양인 감독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뜨아~하다. 영화보고는 괜히 땡겨서 책도 샀는데 과연 언제 다 읽게될까?
처녀들의 저녁식사
지금 케이블 super action 채널에서 “처녀들의 저녁식사”를 보고 있다. 언젠가, 누구와 극장에서 봤었는데 간만에 보니까…
- 저땐 삐삐 썼구나
- 설경구가 나왔었구나-
- 역시 섹스신은 짤르는구나
- 그 동안 “홀리데이 인 서울”하고 여러 장면을 헷갈려했었구나- (진희경이 나와서 그런듯)
- … 그러고보니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도 설경구와 진희경이 나왔구나
- 조재현 엉덩이에 살 튼 자국 있구나
- 이 영화 상당히 괜찮은 영화구나!
지금 진희경이 가야금을 연주하는 장면이다.
수준 이하의 매력

별로 은밀하지도,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은 이 영화,
포스터는 잘 만들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