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 words


근황 :) - 메이크샵의 오픈마켓 지원

Posted in 메이크샵, 오픈마켓, prmax by sh. on the May 1st, 2006

오랜만에 또 근황을 :)

회사일로 살짝 바쁘시다. 그 동안 나름대로 회사에서 작은 반란도 일으켰었고, 그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구체적 결과물로 증명해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해서 심리적 압박이 좀 있는 상태다. 압박이라고는 했지만 그걸 좀 즐기고 있기도 하고, 스스로 몰아세우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할까?

여튼, 요즘 하고 있는 일은 2003년부터 내가 개발해오던 prmax 시스템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할까? 좀 거창하긴 하다만 prmax라는 이름도 내 나름대로 다시 정의하면서 파이팅을 해보고 있다. PRMax는 원래 PR을 MAX하게 한다는 그런 의미인데, 이걸 PRoduct MAnagement & eXchange, 줄여서 PMX라고 (나 혼자) 부르고 있다. 애초에 pmx를 기획하고 설계할 때, 여러 곳의 상품과 관련된 데이터를 pmx에 집중시키고, 이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한다는 취지였는데 그 동안 기획상의 시행착오나 시장상황이 덜 성숙된 이유로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오픈마켓이 큰 흐음이 되었고 실제로 거래액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많은 기업이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을 하고 있다. (more…)

heavy traffic

Posted in web development, 메이크샵 by sh. on the September 1st, 2005

엊그제 SBS의 진실 혹은 거짓에 나왔던 20세의 쇼핑몰 여사장 때문에 어수선하다 -_-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트래픽이 몰렸다.
어제 하루 정도는 그러려니 했지만 오늘까지 트래픽이 이어진다.
급기야 오전에 독립된 최신 서버로 분리를 했지만 제대로 버티질 못하고 있다.

$ netstat -ant | wc -l
56170

막 이런다 -_-;;

트래픽도 대단하지만 포털 게시판 등에 올라온 사람들의 구설수를 보면서 이래저래 미디어는 참 대단하구나 생각한다. 뭘 그리 말들이 많은지…

그런데 막상 갑자기 트래픽이 몰리니 특별히 조치할게 없더라. 내가 직접 개발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딱히 제안이나 조언을 할만한 것들이 없었다. 일단 메이크샵은 중/소규모 쇼핑몰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부하를 분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지를 않다. 임시방편으로 mod_rewrite를 써서 이미지를 다른 서버가 서빙하도록 변경했지만 큰 효과는 없는 방법이고… 그리고 apache 1.x로 돌리던 것을 2.x로 변경한 후에 KeepAlive On 으로 설정을 했는데 특별히 개선되지는 않았다. load가 12~13까지 올라가다니 -0-)
내일은 좀 잠잠해지려나?
33번 서버이면 2003년이나 2004년 초에 들어간 서버인데.. 그때부터 운영해서 이때까지 유지하고, 꽤 수익이 될만큼 유지한것도 참 대단한거다.